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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시즌1 끝

    2023.12.02 by 하드리아누스

  • 집중력이 떨어지는 요즘

    2023.11.20 by 하드리아누스

  • 공개글 on 1일차

    2023.11.16 by 하드리아누스

  • 대한민국 영어교육 정규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자의 오픽 IH후기

    2023.08.23 by 하드리아누스

  • 유튜브와 영화

    2023.08.23 by 하드리아누스

  • 22.02.15 미국 CPI발표, SM인수전

    2023.02.15 by 하드리아누스

  • 23.02.14 한국경제신문 뉴스런

    2023.02.14 by 하드리아누스

  • [월스트리트 저널 요약]중국산 ChatGPT, 중국 AI주의 전망?

    2023.02.12 by 하드리아누스

취준 시즌1 끝

얼렁뚱땅 취업에 성공해버렸다. 개인적으로는 네임밸류는 살짝 아쉽다고 생각이 드나 정확히 희망직무를 할 수 있어서 좋다. 또한 직무 특성 상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기에 굳이 취업재수를 하지는 않으려고한다. 이제 주니어로서 빨리 배우고 회사에 돈 벌어다주면서 내 몸값 올리는 것에 집중하면된다. 워낙 이직이 자유로운 곳이니 좀 아쉽더라도 기쁜 마음으로 다닐 수 있다. 공채 시즌의 마지막 하나 남은 카드가 붙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감사하게도 최종면접이 1개 있었지만, 그냥 이번 시즌은 끝났구나 체념하고 각종 전환형 인턴, 12월에 뜨는 공고, 내년 상반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면 최종면접을 그렇게 빡세게 준비하지도 않았는데, 덜컥 붙었다. 이런거 보면 취업에 있어서 운이 정말 중요하고, 이..

취준 시즌1 2023. 12. 2. 17:46

집중력이 떨어지는 요즘

9-10월은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9월 초중반에는 여러 공채가 뜨며 각각의 자소서를 쓰기 바빴다. 증권사 공채는 7개 정도 떠서 제조업 취준생들보다는 좀 적게 쓰긴했다만, 방학때 미리 준비를 안하기도했고 학교 취업전문가님께 자소서를 첨삭받아본 결과가 좋지 않았기에 급하게 자소서를 고치거나 써야했다. 이런 일정들을 거치다보니 슈퍼P인 나도 계획이란걸 하게 되었다. 또, 막학기를 병행하고 있는데 중간중간 과제-퀴즈 공부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심지어 9학점밖에 듣지 않는데도 ㅋㅋ. 막학기에 18학점 들으면서 병행했던 친구 몇 명이 떠오르며 존경심이 절로 들었다. 그렇게 10월에 도달했다. 10월에는 서류 합격 후 인적성,AI역량검사 등이 진행되는 시기였다.(물론 학교 중간고사도..

취준 시즌1 2023. 11. 20. 14:22

공개글 on 1일차

사실 이 블로그를 내 일기장처럼 많이 사용한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일기를 쓸거라 생각한다. 나는 옛날부터 나의 생각이나 일상을 전혀 관심없을 누군가에게 공유하는 것을 싫어하고 부끄러워했다. 그래서 SNS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친구가 자신의 블로그에 생각, 자기연민에 가득찬 글들을 쓰는 것을 보며 좀 대단하다고 느꼈다. 갑자기 왜 이러한 이야기를 쓰느냐 하면 앞으로는 그냥 공개글로 내 취업준비 과정에 생기는 일들, 생각들을 써보려고한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것처럼 나의 특성에 의하면 공개글을 쓰는 건 꽤나 큰 도전인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공개글을 작성함으로써 글의 형식적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비공개글도 그렇고 지금 글도 그렇고 의식의 흐름으로 글을 써서 좀..

취준 시즌1 2023. 11. 16. 01:15

대한민국 영어교육 정규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자의 오픽 IH후기

오픽을 보기 전 상황 본격적인 취준생으로서 영어 공인성적이 필요한 상황, 특히 삼성그룹이 대표적으로 오픽/토스 등 말하기 시험 성적을 요구하니 미리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7월 중순의 나는 대충 9월달에 공채가 시작하니 8월 중순에 시험 신청하고 여유롭게 봐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근데 찾아보니 오픽 응시 제한이 있었다. 한 번 응시하면 25일 후 다시 볼 수 있던 것이다. 만약 8월 중순에 시험을 봤는데, 원하는 성적이 안나온다? 정말 끔찍한 거시다. 그래서 좀 쫄리지만 급하게 8월 초에 시험을 신청하고 오픽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배경지식 회화: plang이라는 영어 회화 앱을 약 1년간 이용하였다. 앱을 통해 실시간 대화를 했던 것은 아니고 미드, 영어 기반 애니에 나오는 대화를 따라하는 류의 회화 ..

일상글 2023. 8. 23. 22:24

유튜브와 영화

군대가기 전, 코로나 전 시절에는 영화관 가는 것을 정말로 좋아했다. 영화관까지 1시간이나 걸렸지만, 최소 일주일에 한 번은 영화를 꼭 보러갔다. 별로인 영화도 많았지만 정말 여운에 남을 정도로 재밌는 영화도 많았다. 그 당시에는 연초, 연말에 어떤 영화가 올해/내년에 개봉한다더라만 들어도 정말 설렜었다.(주로 마블 영화들이었지만) 근데 코로나 이후에는 그렇게 즐기지는 못했다. 일단 영화측면에서는 좋아하던 마블이 맛 가버렸고 티켓값이 은근 부담스러워졌다. 근데 무엇보다도 유튜브가 일상을 지배한 것이 크다. 어느 순간 유튜브로 모든 취미를 대체하다보니 유튜브로 너무 많은 것을 접하게 되었다. 그 주요 영역중 하나가 영화 전후에 대한 정보이다. 유튜브는 영화 선택에 영향을 주었다. 영화 리뷰 유튜버들이 대거..

일상글 2023. 8. 23. 00:22

22.02.15 미국 CPI발표, SM인수전

[거시경제] 현지시간 14일에 미국의 1월 CPI상승률이 6.4%임이 발표됐다. 시장의 예상인 6.2%보다는 다소 높게 나왔지만 '22년 6월 약 9.1% 정점을 찍으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감소추세를 확인함에 따라 금융시장에 큰 요동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여전히 목표 인플레이션(CPI상승률) 2%에 다가서기에는 한참 높은 수치이지만 연준이 급격하게 금리를 올릴 것은 아닐 것이라는 분위기때문인지 요동은 없었다. 급하게 올리지 않는다 뿐이지 금리상승은 지속될 것이다. 미국의 노동시장이 워낙 견고해서 언제든 물가상승률이 다시 up트렌드를 탈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이 잠잠해질때까지는 계속 금리 인상이 되지않을까싶다. 다만 지난 12월 CPI 상승률이 6.5%로 이번에는 0.1%p만 감소하여 인플레이션 둔화폭이..

커리어 2023. 2. 15. 15:54

23.02.14 한국경제신문 뉴스런

한국경제신문 기반 뉴스런 거시경제 [미국경기전망] 월스트리트에서 아주 극소수의 분석가들이 "No lending"을 예상하고 있다. Lending, 착륙이란 표현은 경기가 하강 즉 침체하는 상황을 뜻하는데, 지난 해 급속한 금리인상이 진행되면서 경기침체는 기정사실이고 soft하게 침체할것이냐 hard하게 침체할 것이냐가 주요 예측대상이었다. 근데 올해 갑자기 침체가 아예 없을 것이라는 일부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들 주장의 근거는 크게 3개이다. 1) 미국 실업률이 3.4%로 1969년 이후 최저치임 2) 소비가 견조함 3) 모기지 금리 최고점에서 하락 1) 1월 증가 일자리 수가 시장 전망대비 3배인 51.7만개 2) 소매판매 지난 달 대비 8.8% 증가 3) 모기지금리 연 6.9%에서 6.27%로 하락 ..

커리어 2023. 2. 14. 17:01

[월스트리트 저널 요약]중국산 ChatGPT, 중국 AI주의 전망?

ChatGPT Clones Are Preparing to Take Over China(02.10) Baidu and Alibaba are both jumping on the advanced-chatbot bandwagon. The technology could be a big deal in China—but that comes with its own dangers. 요즘 주식시장의 단연 핫 이슈는 ChatGPT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OpenAI가 개발한 이 챗봇은 미국의 IT공룡들과 AI기업들을 자극했고 다들 그럴듯한 AI챗봇 출시와 활용계획들을 내놓게했다. 이럼 또 AI, 빅데이터 기술의 양강인 중국도 빠질 수 없다. 바이두와 알리바바도 이 흐름에 올라타겠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급상승하게되었다. 그래 A..

WSJ 번역 및 요약 2023. 2. 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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