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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시즌1

  • 취준 시즌1 끝

    2023.12.02 by 하드리아누스

  • 집중력이 떨어지는 요즘

    2023.11.20 by 하드리아누스

  • 공개글 on 1일차

    2023.11.16 by 하드리아누스

취준 시즌1 끝

얼렁뚱땅 취업에 성공해버렸다. 개인적으로는 네임밸류는 살짝 아쉽다고 생각이 드나 정확히 희망직무를 할 수 있어서 좋다. 또한 직무 특성 상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기에 굳이 취업재수를 하지는 않으려고한다. 이제 주니어로서 빨리 배우고 회사에 돈 벌어다주면서 내 몸값 올리는 것에 집중하면된다. 워낙 이직이 자유로운 곳이니 좀 아쉽더라도 기쁜 마음으로 다닐 수 있다. 공채 시즌의 마지막 하나 남은 카드가 붙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감사하게도 최종면접이 1개 있었지만, 그냥 이번 시즌은 끝났구나 체념하고 각종 전환형 인턴, 12월에 뜨는 공고, 내년 상반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면 최종면접을 그렇게 빡세게 준비하지도 않았는데, 덜컥 붙었다. 이런거 보면 취업에 있어서 운이 정말 중요하고, 이..

취준 시즌1 2023. 12. 2. 17:46

집중력이 떨어지는 요즘

9-10월은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9월 초중반에는 여러 공채가 뜨며 각각의 자소서를 쓰기 바빴다. 증권사 공채는 7개 정도 떠서 제조업 취준생들보다는 좀 적게 쓰긴했다만, 방학때 미리 준비를 안하기도했고 학교 취업전문가님께 자소서를 첨삭받아본 결과가 좋지 않았기에 급하게 자소서를 고치거나 써야했다. 이런 일정들을 거치다보니 슈퍼P인 나도 계획이란걸 하게 되었다. 또, 막학기를 병행하고 있는데 중간중간 과제-퀴즈 공부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심지어 9학점밖에 듣지 않는데도 ㅋㅋ. 막학기에 18학점 들으면서 병행했던 친구 몇 명이 떠오르며 존경심이 절로 들었다. 그렇게 10월에 도달했다. 10월에는 서류 합격 후 인적성,AI역량검사 등이 진행되는 시기였다.(물론 학교 중간고사도..

취준 시즌1 2023. 11. 20. 14:22

공개글 on 1일차

사실 이 블로그를 내 일기장처럼 많이 사용한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일기를 쓸거라 생각한다. 나는 옛날부터 나의 생각이나 일상을 전혀 관심없을 누군가에게 공유하는 것을 싫어하고 부끄러워했다. 그래서 SNS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친구가 자신의 블로그에 생각, 자기연민에 가득찬 글들을 쓰는 것을 보며 좀 대단하다고 느꼈다. 갑자기 왜 이러한 이야기를 쓰느냐 하면 앞으로는 그냥 공개글로 내 취업준비 과정에 생기는 일들, 생각들을 써보려고한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것처럼 나의 특성에 의하면 공개글을 쓰는 건 꽤나 큰 도전인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공개글을 작성함으로써 글의 형식적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비공개글도 그렇고 지금 글도 그렇고 의식의 흐름으로 글을 써서 좀..

취준 시즌1 2023. 11. 1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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