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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North America's killer heat scares me_assay

일상글

by 하드리아누스 2021. 7. 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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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ssful: 더없이 행복한 

sleepover: 밤샘파티

parched: 바싹 마른

cranked up: 흥분한

rivet: 못, 대못

Squabbling: 싸움

Stinte 아낌없이 주다

plummeting 곤두박질치는

 

캐나다 역대 온도 기록의 의의

 

북미지역의 최고온도고 45C에 도달했는데, 이는 1937년 이후 최고의 수치이다. 최고 수치에 도달했다는 것은 중요하지않다. 여전히 기후위기가 진행중이라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기후과학자들은 이제 경고의 단계를 지나 두려워하고있고, 기후예측모델은 보수적으로 측정해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심각한 기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맞추어 각 국가들이 친환경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실상을 보면 아직 친환경 에너지 보급률은 14%에 불과하며 일부지역의 석탄발전공장은 늘어가고있다. 게다가 부유국가의 정책에도 비친환경적인 정책이 시행되거나 친환경정책이 반대에 부딪히기도한다.

정책과 기업들의 친환경적인 움직임이 늘어가고는 있지만, 진짜 변화를 위해서는 사회의(생활양식, 친환경의식)등의 변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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